AI 세계로의 여행

“AI 시대에 살아남을 사람은 딱 2종류다. 첫 번째는 AI를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고, 두 번째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분야를 다루는 사람이다.”

AI 세계로의 여행

오픈 AI의 공동 창업자이자 챗 GPT 개발자 샘 알트먼이 한 말이다. 우리가 살아갈 인공지능 시대에 갖추어야 할 능력을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AI는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침투해있습니다. 이제 나이를 불문하고 AI를 활용하지 않는다면 사회에서 점차 소외되어질 것입니다. AI를 능수능란하게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AI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AI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마인드셋’을 갖추어야 합니다. 디지털 기기, 즉 인공지능이 어떻게 구동되는지 알아야 합니다. AI 는 ‘코딩’이라는 언어를 통해서 구동 됩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코딩이라는 언어를 따로 배워야 할까요?

코딩은 기계 언어에 의해 구동 되어지는 컴퓨터, 즉 AI가 코딩을 가장 잘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으면 되기 때문에 코딩 언어를 배우기보다는 코딩의 기초적인 부분만 이해하면 된다고 합니다.

두 번째, 디지털 기기가 구동 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가 있어야 합니다. 소프트웨어는 우리가 앱이라고 부르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디지털 기기를 움직이는 것을 ‘알고리즘’이라고 합니다.

세 번째는 디지털 기기가 구동 되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있어야 합니다. 특히 인공지능이 구동되기 위해서는 ‘빅데이터’가 필요합니다. 인공지능이라는 기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AI를 움직이는 언어가 ‘코딩’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며, 둘째는 인공지능이 구동 되기 위한 프로그램이 ‘알고리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며, 세 번째는 인공지능이 잘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빅데이터’라는 것입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기본적인 마인드셋이 장착되었다면 이제부터는 AI를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AI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질문을 잘해야 합니다. 전문적인 용어로는 ‘프롬프트’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우리가 직접 글을 썼지만 이제는 질문이 더 중요합니다.

AI에서 좋은 결과물을 얻어내려면 먼저 AI와 인간의 협업 관계를 잘 설정해야 합니다. AI에게 두루뭉술한 질문은 좋은 글을 얻을 수 없습니다. 자신이 얻고자 하는 주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질문해야 합니다. 형식과 분량도 정해줍니다. AI에게 상황과 맥락을 지정해주면 보다 더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AI에게 역할을 부여해야 더 좋은 글이나 이미지를 만들어줍니다.

AI를 활용해서 좋은 결과물을 얻어내려면 데이터를 분석하는 통찰력이 있어야 합니다. 데이터 그 자체로는 가치를 창출하기 어렵습니다. 똑같은 데이터를 접했을지라도 그 데이터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람만이 가치와 부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AI에서 좋은 결과물을 얻어내려면 자신이 가진 정보와 데이터를 잘 지켜야 합니다. 개인정보가 노출되거나 해킹될 때 막대한 손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인공지능 디지털 세계에서는 보안에 힘써야 합니다.

AI를 활용하면 어떤 것을 할 수 있을까요? 챗 GPT를 생성형 AI라고 합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글, 그림, 이미지, 음악, 동영상 등 다양한 것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제 AI에게 여러분이 알고 싶은 분야의 질문을 해봅시다. 각기 다른 질문과 각기 다른 대답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커뮤니티 게시판에 함께 공유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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